[weedoors 108] 독서 기록 습관 챌린지 : 쌓이는 하루_6주 구성BEST
weedoors 독서 기록 습관 챌린지 : 쌓이는 하루
이연진 작가님과 wee 41호 '몰입이 반복이 될 때'를 함께 읽어요. 반복되는 시간을 몰입과 기록으로 붙잡고, 조금 더 쉽고 간편하게 일상을 남겨 보아요. 그 시간이 나의 자산이 됩니다.
*108호 입주민들에게 아침을 깨우는 건강한 한 포, 매실매실 유산균 젤리 20개 (31,000원 상당)를 선물로 드립니다. *
구성 1 weedoors 6주 참여권 (기존 구독자 용)
2 weedoors 6주 참여권 + wee 41 단권 구매
3 weedoors 6주 참여권 +신규 정기 구독권(1년)
모집. ~ 4월 8일 (수)
일정 4월 13일(월) ~ 5월 22일(금)
방식 6주 동안 연진 작가님과 함께 wee 41호를 읽고, 18개의 시도를 하고 기록해요. 매 주 월, 수, 금요일 모닝 레터가 발송됩니다.

쌓이는 하루
기록은 깊게, 방식은 조금 더 쉽고 간편하게.
매일 애쓰는데, 남는 건 없는 것 같나요?
흘러가는 하루를 붙잡고 싶다면, 이제는 나의 일상을 기록으로 남겨보세요.
weedoors 108호는 흩어지는 일상 속에서 몰입과 기록을 쉽고 간편하게
붙잡을 수 있는 시도를 제안합니다.
그렇게 차곡차곡 쌓이는 하루를 만들어갑니다.
[About weedoors]
weedoors는 wee를 ‘읽고’, 나의 일상에 ‘적용하고’, 그 실천을 다시 ‘기록하는’ 모임이에요.
wee는 읽고 끝나는 매거진이 아니라,
삶 속에서 직접 해보며 나만의 방식으로 쌓아가는 매거진이기를 바랍니다.
weedoors는 바로 그 마음에서 시작된 가상의 방이에요.
wee 구독자 이름은 '위키weekey'예요. 위키는 '내 삶의 키를 찾아가는 사람'들이죠.
우리는 날마다 크고 작은 문 앞에 서요. 문을 닫으면 바깥 세상으로부터 나를 지킬 수 있고,
문을 열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출입구가 되죠.
그 문을 열지, 닫을지는 결국 내가 선택할 수 있어요
weedoors는 그런 선택과 작은 시도를 시작해보는 방입니다.
그 방에서 wee에 에세이를 연재하고 있는 이연진 작가님이 호스트로 위키들을 맞이할 거예요.
이 여정을 통해 더 나은 나, 되고 싶은 나를 조금씩 만나게 되길 바랍니다.
weedoors 108: 독서 기록 습관 챌린지
- wee를 읽으며 영감을 얻습니다.
- 나의 하루를 기록하는 습관을 기릅니다.
- 책의 문장과 시도 레터를 삶의 실천으로 옮깁니다.
- wee를 읽으며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나만의 답을 고민합니다.
- 필요할 때는 AI의 도움도 가볍게 빌려 흘러가기 쉬운 가사와 육아의 순간을
조금 더 쉽게 붙잡고 축적해봅니다. -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긍정의 습관을 쌓아갑니다.
*weedoor 108호는 매실매실을 함께 드립니다*


호스트 이연진
어린 시절부터 지금껏 문학과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 심미적 취향 생활자,
다정하고 느리게 살아가는 엄마로, 숲 곁에서 생활하며 글을 쓰고 가정을 돌봅니다.
내향적인 성향과 고유한 취향이 육아에 녹아드는 시간을 담은 《내향 육아》, 《취향 육아》를 썼습니다.
about 매실매실
'매실매실'은 까다로워서 얄밉다는 뜻의 순 우리말이자, 고집스럽게 지켜나가는 로컬 브랜딩 그룹 로브콜의 제 1원칙입니다. 100% 국내 농가의 건강한 농산물을 사용하고, 첨가물 없이 매실 본연의 맛을 지켜 HACCP 시설에서 안전하게 제조합니다. 무설탕 매실액, 무설탕 매실 카라멜, 무설탕 유산균 젤리 등 매실의 가치를 온전히 인정 받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어갑니다.
wee 온책 읽기
‘한 학기 한 권’이란 말 들어보셨나요? 초중고 국어 시간에 책 한 권을 온전히 읽으며 각자의 생각을 나누고 표현하는 활동인데요. 그 시작은 일본 나다 중학교의 다케시라는 국어 선생님 수업이었다고 해요. 나다 중학교는 당시 학력이 그리 좋지 않은 학교였는데, 다케시 선생님은 그 학교에서 <은수저>라는 얇은 소설책 한 권으로 3년간 수업을 하셨대요. 학생들에게 아주 적은 분량을 읽어오라는 숙제를 내주고 수업 시간에는 단어 하나까지 꼼꼼히 톺아보았다고 해요. 책에 음식을 먹는 장면이 있으면 실제로 그 음식을 만들어 먹기도 하면서 말이지요. 그렇게 공부한 많은 학생이 후에 일본을 이끄는 인물이 되었는데, 그들은 성공의 이유로 하나같이 다케시 선생님과의 국어 수업을 꼽았다고 해요. 그런 긍정적인 효과 덕에 우리 아이들도 한 학기 한 권 읽기를 경험하게 되었고요. 이렇게 책 한 권을 천천히 읽어보는 온책 읽기는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좋은 활동이 될 것 같아요.
108호 체크인 레터 중에서
“삶은 완벽해지는 방향이 아니라, 계속하는 쪽으로 움직인다.”
wee 41호를 넘기며 점점 선명해지는 한 줄이었어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계속하다 보면
방향이 생기고, 그 방향이 어느새 우리를 단단하게 만들어 주니까요.
위도어 108호는 바로 이 감각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이에요.
우리가 함께 바라볼 장면들은 거창하지 않아요. 가족과 보내는 저녁 식탁,
매일 반복되는 출근길, 아이를 씻기고 재우는 루틴, 서툴고 부족해 보이는 나의 모습까지.
매일 반복되는 장면들이지만 이 시간을 어떻게 바라보고 기록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를 갖게 된다고 믿어요.
반복되는 이 시간이 나만의 고유한 결이 될 수 있으니까요.
완벽해야만 기록이 되는 건 아니에요. 오늘 잠깐 스친 기쁨, 아이와 나눈 엉뚱한 한마디,
일과 사이에 숨겨진 한숨까지도 내가 살아 있다는 증거이자 다음 계절의 나를 지탱해 줄 든든한 한
층이 될 수 있으니까요. 지금도 우리 안에 차곡차곡 쌓이는 이 시간이 그냥 흘러가게 두는 건 아무래도 아쉬워요.
새로운 계절, 위도어 108호와 함께 그 레이어를 직접 쌓아보세요.
- weedoors 108 '체크인 레터' 중에서
[같이하면 좋을 사람들]
- 반복되는 일상에서 나의 마음을 챙기고 싶은 사람
- 기록은 중요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늘 미루게 되는 사람
- 읽는 걸 너머 행동하고 실천하고 싶은 사람
- 한 권의 책을 넓고 깊게 보는 온책 보기를 경험하고 싶은 사람
- 새로운 도구의 도움을 받아 기록을 더 가볍게 이어가고 싶은 사람
- wee의 'we are enough'메시지에 공감하며 연대하고 싶은 사람

[108호 챌린지 미리 보기]
시도 1. 차가운 심장 정리법
현진 님의 그림 에세이는 매 호마다 제가 가장 기다리는 페이지 중 하나예요. (중략)
“설레지 않으면 버리세요”란 조언에 “다 설레어서 버릴 수 없는걸요!”라고 답하는 장면에서는 현실
웃음이 빵 터졌어요. 시간이 흐르고 아이가 자랄수록, 우리 곁에는 기억이 켜켜이 쌓인 물건들이 점점
많아지잖아요. 저처럼 정 많은 사람은 더더욱 버리지 못하고 끌어안기 바쁘고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바쁘고 힘들다는 말만 늘어나는 날이 이어지곤 합니다.
이번 호 그림 에세이는 그런 저에게 꽤 좋은 자극이 되어 주었어요. “배움은 계속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나한테 남길 것을 고르는 일이었고, 정리는 물건이 아니라 에너지를 쓰는 방식을 정리하는 일이었다.”
이 문장은 밑줄을 긋고 별표를 잔뜩 달아 두고 싶을 만큼 마음에 남았어요. 동시에, 현진 님의 고백처럼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라는 것도 너무 잘 알고 있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현진 님이 제안한 방법을 108호 여러분과 함께 한 번 해 보고 싶어졌어요. 이름하여
‘차가운 심장 정리법’. 설렘에만 휘둘리지 않고, 잠시 심장을 차갑게 식혀 두고 나에게 정말 남겨 두고
싶은 것들을 골라보는 연습이에요. 오늘부터 딱 한 달 동안, 우리가 남기기로 한 것들과 놓아주기로 한
것들 사이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조금 떨리지만 동시에 꽤 궁금한 실험이에요. 108호 여러분, 함께 움직여 볼까요?
[읽기]
41호 <선명해지는 시간> P82
[쓰기]
오늘의 질문에, 떠오르는 만큼 답해 보세요.
1) 지금 버릴까 말까 가장 고민되는 물건은 무엇인가요?
하나를 골라, 그 물건을 상자에 넣어 두었을 때 들 것 같은 기분을 솔직하게 적어 보세요.
2) 한 달 뒤 상자를 다시 열었을 때, 그 물건을 본 나는 어떤 선택을 하고 싶을까요?
'다시 곁에 두기’와 ‘보내 주기’ 중 어디에 마음이 더 기울지, 그 이유와 함께 적어 주세요.
[기록]
오늘의 시도 과정을 차례대로 적어보세요. (관찰 → 깨달음).
[감정]
지금의 감정을 단어로 남겨보세요. 내가 주로 어떤 감정에 머무는지 알 수 있어요. (감정표를 참고해주세요)
시도 2. 요이 땅! 몰입을 시작합니다
이번 호 기사를 읽고 생각이 조금 달라졌어요. 어쩌면 물건이 사람을, 나아가 하루의
분위기와 시간을 만들어 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어플러그를 착용하는 순간이 곧
몰입의 시작이 되고, 안경을 슬쩍 벗는 동작만으로도 마음을 가라앉히고 불안감을 다스릴 수
있다니. 아로마 향이 아이와 엄마에게 각자 다른 하루를 펼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이야기도 참
인상 깊었어요. 사소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꽤 놀라운 발견이 아닌가 싶었어요.
특히 빨간색 매니큐어는 정말 강렬했지요. “집중이 필요할 때마다 시야에 자연스럽게 들어오는
이 색이 가장 직관적인 몰입의 도구”라는 인터뷰이의 말이, 사진만큼이나 오래 남았어요. 요즘 제
몰입의 물건은 파란색 뽀모도로 타이머예요. 타이머를 맞춰 두고 책을 읽거나 글을 쓰기
시작하면, 마치 ‘요이, 땅!’ 신호와 함께 출발선에서 달리기 시작하는 기분이 들어요. 덕분에 짧은
시간이라도 밀도 있게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오늘도 크고 작은 몰입의 순간들을 건너가야 할 여러분께도 물어보고 싶어요.
요즘 여러분 곁에서, 어떤 물건이 몰입의 문을 열어주나요?
[읽기]
41호 <머무는 순간, 곁에 두는 물건은 무엇인가요?> P86
마음에 들어온 한 문장을 골라 적어보세요. 그 문장이 왜 와닿았는지, 내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한 줄로 정리해요.
[쓰기]
1) 하루 중 집중이 필요한 순간, 곁에 두고 사용하는 ‘물건’ 하나를 소개해 주세요.
2) 그 물건과 함께한 시간이 쌓이면서, 요즘의 나에게 남아 있는 변화나 습관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기록]
오늘의 시도 과정을 차례대로 적어보세요. (관찰 → 깨달음)
[감정]
지금의 감정을 단어로 남겨보세요. 내가 주로 어떤 감정에 머무는지 알 수 있어요. (감정표를 참고해주세요)
weedoor 108 챌린지 방법
1. 오전 7시, 모닝레터로 하루를 엽니다
모닝레터를 읽고, 매실매실의 유산균 젤리를 먹으며 천천히 몸을 깨워보세요.
2. wee 41호의 정해진 페이지를 읽습니다
하루의 분량을 읽으며, 오늘 나에게 들어오는 문장을 만나봅니다.
3. 문장 하나를 붙잡고, 내 생각을 적어봅니다
마음에 들어온 문장을 적고, 그 문장 앞에서 떠오른 생각, 경험, 감정, 깨달음을 한 줄로 정리합니다.
길게 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짧게 적는 연습은 내 생각의 핵심을 붙잡는 힘이 되어줍니다.
4. 오늘의 작은 시도 하나를 해봅니다
모닝레터에서 제안한 오늘의 시도 가운데 하루에 한 가지를 골라 실천합니다.
시도의 안내에 따라 AI의 도움을 가볍게 빌려, 바쁜 가사와 육아 속에서도 기록의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이어가 봅니다.
5. 읽고, 해보고, 느낀 것을 기록합니다
실천하며 새롭게 발견한 것, 나와 주변을 다정하게 바라보게 된 순간을 짧게 남겨보세요.
기록은 나를 응원하는 연습이기도 합니다. 길게 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오히려 짧게, 꾸준히 남기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6. 완성한 기록을 함께 나눕니다
챌린지를 완료하면, 위매거진 홈페이지에 나의 기록이 소개됩니다.
[위도어 입주민들의 후기]
" 스물네 개의 시도. 많다고 생각했었고 내가 과연 모두 시도해 볼 수 있을까 걱정하고 설레며 시작했었는데, 정말 '벌써'라는 말밖에 떠오르지 않을 만큼 순식간에 지나가 버렸어요. 그 시도들을 겪어가면서 내가 어떻게 변했는지는 시간이 좀 더 지나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그중 몇 가지는 꾸준히 해 나가려 하고, 또 몇 가지는 계속해서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었거든요. 책 한 권으로 스물네 가지의 시도가 가능할까 궁금했었는데 모닝레터를 받을 때마다 매번 새로운 아이디어에 감탄하기도 했어요. 어떤 시도는 그 자체로 뭉클해서 여러 번 다시 읽어보기도 했습니다. "
"'연:다 챌린지'를 하며 제가 그동안 해보지 않았던 다양한 시도를 해봤던 것도 절대 잊을 수 없을 거예요. 누군가에게 dm을 보내고, 매 순간 거울을 보며 제 표정을 살피고, 낯선 아이의 세계도 들여다보고요. 과거에서 현재까지 변화하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할 수도 있었어요. 그리고 이 모든 시도를 혼자가 아닌 101호 주민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어요. 특히나 이제 막 육아를 시작한 저는 주민분들의 챌린지를 보며 육아 선배님들의 여유를 엿볼 수 있었답니다. 저에게도 그런 여유가 있는 날이 오겠지,하며 하루하루 힘을 낼 수 있었어요."
"저는 올해 여름의 이 다정했던 기억을 최대한 잊지 않고 기억하려고 합니다. 아이들의 말이 다르게 들리고 더 귀를 기울이며 미소 지을 수 있었던 이 여름이 너무 소중해요. 그리고 이번 시도들을 겪으며 아이들에게 다르게 다가가는 저를 느꼈어요. 늘 익숙해서 어쩌면 당연하기도 했던 우리의 관계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제는 다시 올 수 없는 아이들의 소중한 시간이자 저의 시간이라는 지금의 소중함이 깃들었어요."
[같이 하는 방식]
* 모집 일정 : ~ 4월 8일(수)
• 인원 : 10인
* 구성 : weedoors 108 참여권 + 매실매실 유산균 젤리+파우치
* 일정 : 4월 13일(월) ~ 5월 22일(금) 6주
사전 밋업 4월 13일(월) 오전 (온라인)
첫날 모닝레터는 사전 밋업 후 발송됩니다.
마지막 시도 워크숍 '나만의 zine 만들기' : 5월 5주(26일~29일) 중 하루, 오전 10:30분 (wee 사무실)
* 프로그램 방식
매주 월, 수, 금 오전 7시, 시도를 안내하는 모닝 레터가 발송됩니다.
읽기 정해진 페이지를 읽어요
시도하기 2일 동안 미션을 시도해요
기록하기 시도 기록을 게시글에 남겨요
응원하기 서로의 기록을 보며, 댓글로 마음을 표현해요.
* 혜택
1. 챌린지 체크지 파일 온라인 제공
2. 매실매실 유산균 젤리(20개입)+파우치 세트 제공
[참여하는 방식]
* 티켓 오픈 일정 3월 25(수) ~ 4월 5일(일)
* 매실매실 젤리 발송 4월 8일(수) 발송
* 사전 밋업 4월 13일(월) 오전 (온라인 단톡창) 첫날 모닝레터는 사전 밋업 후 발송됩니다.
* 마지막 시도 워크샵 '나만의 zine 만들기' 5월 5주 중 하루, 오전 10시30분 (wee 사무실)
[ 환불 기준]
weedoors 시작 7일 전 100% 환불,
weedoors 시작 1일 전 50% 환불 (+ 매실매실 유산균 젤리는 별도로 반송해 주셔야 합니다)
weedoors 1회차 참여 이후 40% 환불,
weedoors 2회차 참여 이후 20% 환불.
weedoors 3회차 참여 이후 환불 불가.
상품 배송 및 기간
배송은 국내 택배업체로 발송되며, 주문일로부터 3일 이내 발송됩니다.
교환/ 환불
제품의 교환은 회수 후 상품 검토 후 교환 제품이 발송됩니다.
제품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로 반송을 해주셔야 교환, 환불이 가능합니다.
사용 흔적이 있거나 훼손, 오염된 경우 교환, 환불이 어렵습니다.
제품의 반송 시 사은품을 함께 발송해주세요.

쌓이는 하루
기록은 깊게, 방식은 조금 더 쉽고 간편하게.
매일 애쓰는데, 남는 건 없는 것 같나요?
흘러가는 하루를 붙잡고 싶다면, 이제는 나의 일상을 기록으로 남겨보세요.
weedoors 108호는 흩어지는 일상 속에서 몰입과 기록을 쉽고 간편하게
붙잡을 수 있는 시도를 제안합니다.
그렇게 차곡차곡 쌓이는 하루를 만들어갑니다.
[About weedoors]
weedoors는 wee를 ‘읽고’, 나의 일상에 ‘적용하고’, 그 실천을 다시 ‘기록하는’ 모임이에요.
wee는 읽고 끝나는 매거진이 아니라,
삶 속에서 직접 해보며 나만의 방식으로 쌓아가는 매거진이기를 바랍니다.
weedoors는 바로 그 마음에서 시작된 가상의 방이에요.
wee 구독자 이름은 '위키weekey'예요. 위키는 '내 삶의 키를 찾아가는 사람'들이죠.
우리는 날마다 크고 작은 문 앞에 서요. 문을 닫으면 바깥 세상으로부터 나를 지킬 수 있고,
문을 열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출입구가 되죠.
그 문을 열지, 닫을지는 결국 내가 선택할 수 있어요
weedoors는 그런 선택과 작은 시도를 시작해보는 방입니다.
그 방에서 wee에 에세이를 연재하고 있는 이연진 작가님이 호스트로 위키들을 맞이할 거예요.
이 여정을 통해 더 나은 나, 되고 싶은 나를 조금씩 만나게 되길 바랍니다.
weedoors 108: 독서 기록 습관 챌린지
- wee를 읽으며 영감을 얻습니다.
- 나의 하루를 기록하는 습관을 기릅니다.
- 책의 문장과 시도 레터를 삶의 실천으로 옮깁니다.
- wee를 읽으며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나만의 답을 고민합니다.
- 필요할 때는 AI의 도움도 가볍게 빌려 흘러가기 쉬운 가사와 육아의 순간을
조금 더 쉽게 붙잡고 축적해봅니다. -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긍정의 습관을 쌓아갑니다.
*weedoor 108호는 매실매실을 함께 드립니다*


호스트 이연진
어린 시절부터 지금껏 문학과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 심미적 취향 생활자,
다정하고 느리게 살아가는 엄마로, 숲 곁에서 생활하며 글을 쓰고 가정을 돌봅니다.
내향적인 성향과 고유한 취향이 육아에 녹아드는 시간을 담은 《내향 육아》, 《취향 육아》를 썼습니다.
about 매실매실
'매실매실'은 까다로워서 얄밉다는 뜻의 순 우리말이자, 고집스럽게 지켜나가는 로컬 브랜딩 그룹 로브콜의 제 1원칙입니다. 100% 국내 농가의 건강한 농산물을 사용하고, 첨가물 없이 매실 본연의 맛을 지켜 HACCP 시설에서 안전하게 제조합니다. 무설탕 매실액, 무설탕 매실 카라멜, 무설탕 유산균 젤리 등 매실의 가치를 온전히 인정 받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어갑니다.
wee 온책 읽기
‘한 학기 한 권’이란 말 들어보셨나요? 초중고 국어 시간에 책 한 권을 온전히 읽으며 각자의 생각을 나누고 표현하는 활동인데요. 그 시작은 일본 나다 중학교의 다케시라는 국어 선생님 수업이었다고 해요. 나다 중학교는 당시 학력이 그리 좋지 않은 학교였는데, 다케시 선생님은 그 학교에서 <은수저>라는 얇은 소설책 한 권으로 3년간 수업을 하셨대요. 학생들에게 아주 적은 분량을 읽어오라는 숙제를 내주고 수업 시간에는 단어 하나까지 꼼꼼히 톺아보았다고 해요. 책에 음식을 먹는 장면이 있으면 실제로 그 음식을 만들어 먹기도 하면서 말이지요. 그렇게 공부한 많은 학생이 후에 일본을 이끄는 인물이 되었는데, 그들은 성공의 이유로 하나같이 다케시 선생님과의 국어 수업을 꼽았다고 해요. 그런 긍정적인 효과 덕에 우리 아이들도 한 학기 한 권 읽기를 경험하게 되었고요. 이렇게 책 한 권을 천천히 읽어보는 온책 읽기는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좋은 활동이 될 것 같아요.
108호 체크인 레터 중에서
“삶은 완벽해지는 방향이 아니라, 계속하는 쪽으로 움직인다.”
wee 41호를 넘기며 점점 선명해지는 한 줄이었어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계속하다 보면
방향이 생기고, 그 방향이 어느새 우리를 단단하게 만들어 주니까요.
위도어 108호는 바로 이 감각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이에요.
우리가 함께 바라볼 장면들은 거창하지 않아요. 가족과 보내는 저녁 식탁,
매일 반복되는 출근길, 아이를 씻기고 재우는 루틴, 서툴고 부족해 보이는 나의 모습까지.
매일 반복되는 장면들이지만 이 시간을 어떻게 바라보고 기록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를 갖게 된다고 믿어요.
반복되는 이 시간이 나만의 고유한 결이 될 수 있으니까요.
완벽해야만 기록이 되는 건 아니에요. 오늘 잠깐 스친 기쁨, 아이와 나눈 엉뚱한 한마디,
일과 사이에 숨겨진 한숨까지도 내가 살아 있다는 증거이자 다음 계절의 나를 지탱해 줄 든든한 한
층이 될 수 있으니까요. 지금도 우리 안에 차곡차곡 쌓이는 이 시간이 그냥 흘러가게 두는 건 아무래도 아쉬워요.
새로운 계절, 위도어 108호와 함께 그 레이어를 직접 쌓아보세요.
- weedoors 108 '체크인 레터' 중에서
[같이하면 좋을 사람들]
- 반복되는 일상에서 나의 마음을 챙기고 싶은 사람
- 기록은 중요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늘 미루게 되는 사람
- 읽는 걸 너머 행동하고 실천하고 싶은 사람
- 한 권의 책을 넓고 깊게 보는 온책 보기를 경험하고 싶은 사람
- 새로운 도구의 도움을 받아 기록을 더 가볍게 이어가고 싶은 사람
- wee의 'we are enough'메시지에 공감하며 연대하고 싶은 사람

[108호 챌린지 미리 보기]
시도 1. 차가운 심장 정리법
현진 님의 그림 에세이는 매 호마다 제가 가장 기다리는 페이지 중 하나예요. (중략)
“설레지 않으면 버리세요”란 조언에 “다 설레어서 버릴 수 없는걸요!”라고 답하는 장면에서는 현실
웃음이 빵 터졌어요. 시간이 흐르고 아이가 자랄수록, 우리 곁에는 기억이 켜켜이 쌓인 물건들이 점점
많아지잖아요. 저처럼 정 많은 사람은 더더욱 버리지 못하고 끌어안기 바쁘고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바쁘고 힘들다는 말만 늘어나는 날이 이어지곤 합니다.
이번 호 그림 에세이는 그런 저에게 꽤 좋은 자극이 되어 주었어요. “배움은 계속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나한테 남길 것을 고르는 일이었고, 정리는 물건이 아니라 에너지를 쓰는 방식을 정리하는 일이었다.”
이 문장은 밑줄을 긋고 별표를 잔뜩 달아 두고 싶을 만큼 마음에 남았어요. 동시에, 현진 님의 고백처럼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라는 것도 너무 잘 알고 있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현진 님이 제안한 방법을 108호 여러분과 함께 한 번 해 보고 싶어졌어요. 이름하여
‘차가운 심장 정리법’. 설렘에만 휘둘리지 않고, 잠시 심장을 차갑게 식혀 두고 나에게 정말 남겨 두고
싶은 것들을 골라보는 연습이에요. 오늘부터 딱 한 달 동안, 우리가 남기기로 한 것들과 놓아주기로 한
것들 사이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조금 떨리지만 동시에 꽤 궁금한 실험이에요. 108호 여러분, 함께 움직여 볼까요?
[읽기]
41호 <선명해지는 시간> P82
[쓰기]
오늘의 질문에, 떠오르는 만큼 답해 보세요.
1) 지금 버릴까 말까 가장 고민되는 물건은 무엇인가요?
하나를 골라, 그 물건을 상자에 넣어 두었을 때 들 것 같은 기분을 솔직하게 적어 보세요.
2) 한 달 뒤 상자를 다시 열었을 때, 그 물건을 본 나는 어떤 선택을 하고 싶을까요?
'다시 곁에 두기’와 ‘보내 주기’ 중 어디에 마음이 더 기울지, 그 이유와 함께 적어 주세요.
[기록]
오늘의 시도 과정을 차례대로 적어보세요. (관찰 → 깨달음).
[감정]
지금의 감정을 단어로 남겨보세요. 내가 주로 어떤 감정에 머무는지 알 수 있어요. (감정표를 참고해주세요)
시도 2. 요이 땅! 몰입을 시작합니다
이번 호 기사를 읽고 생각이 조금 달라졌어요. 어쩌면 물건이 사람을, 나아가 하루의
분위기와 시간을 만들어 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어플러그를 착용하는 순간이 곧
몰입의 시작이 되고, 안경을 슬쩍 벗는 동작만으로도 마음을 가라앉히고 불안감을 다스릴 수
있다니. 아로마 향이 아이와 엄마에게 각자 다른 하루를 펼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이야기도 참
인상 깊었어요. 사소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꽤 놀라운 발견이 아닌가 싶었어요.
특히 빨간색 매니큐어는 정말 강렬했지요. “집중이 필요할 때마다 시야에 자연스럽게 들어오는
이 색이 가장 직관적인 몰입의 도구”라는 인터뷰이의 말이, 사진만큼이나 오래 남았어요. 요즘 제
몰입의 물건은 파란색 뽀모도로 타이머예요. 타이머를 맞춰 두고 책을 읽거나 글을 쓰기
시작하면, 마치 ‘요이, 땅!’ 신호와 함께 출발선에서 달리기 시작하는 기분이 들어요. 덕분에 짧은
시간이라도 밀도 있게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오늘도 크고 작은 몰입의 순간들을 건너가야 할 여러분께도 물어보고 싶어요.
요즘 여러분 곁에서, 어떤 물건이 몰입의 문을 열어주나요?
[읽기]
41호 <머무는 순간, 곁에 두는 물건은 무엇인가요?> P86
마음에 들어온 한 문장을 골라 적어보세요. 그 문장이 왜 와닿았는지, 내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한 줄로 정리해요.
[쓰기]
1) 하루 중 집중이 필요한 순간, 곁에 두고 사용하는 ‘물건’ 하나를 소개해 주세요.
2) 그 물건과 함께한 시간이 쌓이면서, 요즘의 나에게 남아 있는 변화나 습관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기록]
오늘의 시도 과정을 차례대로 적어보세요. (관찰 → 깨달음)
[감정]
지금의 감정을 단어로 남겨보세요. 내가 주로 어떤 감정에 머무는지 알 수 있어요. (감정표를 참고해주세요)
weedoor 108 챌린지 방법
1. 오전 7시, 모닝레터로 하루를 엽니다
모닝레터를 읽고, 매실매실의 유산균 젤리를 먹으며 천천히 몸을 깨워보세요.
2. wee 41호의 정해진 페이지를 읽습니다
하루의 분량을 읽으며, 오늘 나에게 들어오는 문장을 만나봅니다.
3. 문장 하나를 붙잡고, 내 생각을 적어봅니다
마음에 들어온 문장을 적고, 그 문장 앞에서 떠오른 생각, 경험, 감정, 깨달음을 한 줄로 정리합니다.
길게 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짧게 적는 연습은 내 생각의 핵심을 붙잡는 힘이 되어줍니다.
4. 오늘의 작은 시도 하나를 해봅니다
모닝레터에서 제안한 오늘의 시도 가운데 하루에 한 가지를 골라 실천합니다.
시도의 안내에 따라 AI의 도움을 가볍게 빌려, 바쁜 가사와 육아 속에서도 기록의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이어가 봅니다.
5. 읽고, 해보고, 느낀 것을 기록합니다
실천하며 새롭게 발견한 것, 나와 주변을 다정하게 바라보게 된 순간을 짧게 남겨보세요.
기록은 나를 응원하는 연습이기도 합니다. 길게 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오히려 짧게, 꾸준히 남기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6. 완성한 기록을 함께 나눕니다
챌린지를 완료하면, 위매거진 홈페이지에 나의 기록이 소개됩니다.
[위도어 입주민들의 후기]
" 스물네 개의 시도. 많다고 생각했었고 내가 과연 모두 시도해 볼 수 있을까 걱정하고 설레며 시작했었는데, 정말 '벌써'라는 말밖에 떠오르지 않을 만큼 순식간에 지나가 버렸어요. 그 시도들을 겪어가면서 내가 어떻게 변했는지는 시간이 좀 더 지나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그중 몇 가지는 꾸준히 해 나가려 하고, 또 몇 가지는 계속해서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었거든요. 책 한 권으로 스물네 가지의 시도가 가능할까 궁금했었는데 모닝레터를 받을 때마다 매번 새로운 아이디어에 감탄하기도 했어요. 어떤 시도는 그 자체로 뭉클해서 여러 번 다시 읽어보기도 했습니다. "
"'연:다 챌린지'를 하며 제가 그동안 해보지 않았던 다양한 시도를 해봤던 것도 절대 잊을 수 없을 거예요. 누군가에게 dm을 보내고, 매 순간 거울을 보며 제 표정을 살피고, 낯선 아이의 세계도 들여다보고요. 과거에서 현재까지 변화하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할 수도 있었어요. 그리고 이 모든 시도를 혼자가 아닌 101호 주민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어요. 특히나 이제 막 육아를 시작한 저는 주민분들의 챌린지를 보며 육아 선배님들의 여유를 엿볼 수 있었답니다. 저에게도 그런 여유가 있는 날이 오겠지,하며 하루하루 힘을 낼 수 있었어요."
"저는 올해 여름의 이 다정했던 기억을 최대한 잊지 않고 기억하려고 합니다. 아이들의 말이 다르게 들리고 더 귀를 기울이며 미소 지을 수 있었던 이 여름이 너무 소중해요. 그리고 이번 시도들을 겪으며 아이들에게 다르게 다가가는 저를 느꼈어요. 늘 익숙해서 어쩌면 당연하기도 했던 우리의 관계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제는 다시 올 수 없는 아이들의 소중한 시간이자 저의 시간이라는 지금의 소중함이 깃들었어요."
[같이 하는 방식]
* 모집 일정 : ~ 4월 8일(수)
• 인원 : 10인
* 구성 : weedoors 108 참여권 + 매실매실 유산균 젤리+파우치
* 일정 : 4월 13일(월) ~ 5월 22일(금) 6주
사전 밋업 4월 13일(월) 오전 (온라인)
첫날 모닝레터는 사전 밋업 후 발송됩니다.
마지막 시도 워크숍 '나만의 zine 만들기' : 5월 5주(26일~29일) 중 하루, 오전 10:30분 (wee 사무실)
* 프로그램 방식
매주 월, 수, 금 오전 7시, 시도를 안내하는 모닝 레터가 발송됩니다.
읽기 정해진 페이지를 읽어요
시도하기 2일 동안 미션을 시도해요
기록하기 시도 기록을 게시글에 남겨요
응원하기 서로의 기록을 보며, 댓글로 마음을 표현해요.
* 혜택
1. 챌린지 체크지 파일 온라인 제공
2. 매실매실 유산균 젤리(20개입)+파우치 세트 제공
[참여하는 방식]
* 티켓 오픈 일정 3월 25(수) ~ 4월 5일(일)
* 매실매실 젤리 발송 4월 8일(수) 발송
* 사전 밋업 4월 13일(월) 오전 (온라인 단톡창) 첫날 모닝레터는 사전 밋업 후 발송됩니다.
* 마지막 시도 워크샵 '나만의 zine 만들기' 5월 5주 중 하루, 오전 10시30분 (wee 사무실)
[ 환불 기준]
weedoors 시작 7일 전 100% 환불,
weedoors 시작 1일 전 50% 환불 (+ 매실매실 유산균 젤리는 별도로 반송해 주셔야 합니다)
weedoors 1회차 참여 이후 40% 환불,
weedoors 2회차 참여 이후 20% 환불.
weedoors 3회차 참여 이후 환불 불가.
상품 배송 및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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