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 온책읽기 :
이연진 작가님과 wee 1호부터 40호까지 다양한 주제의 wee를 읽으며 <나라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요.
구성 1 weedoors 6주 참여권 (기존 구독자 용)
2 weedoors 6주 참여권 + 온라인 구독권(2개월)
3 weedoors 6주 참여권 +신규 정기 구독권(1년)
일정 1월 12일(월) ~ 2월 20일(금)
방식 6주 동안 연진 작가님과 함께 다양한 wee 기사를 읽고, 18개의 시도를 하고 기록해요. 매 주 월, 수, 금요일 모닝 레터가 발송됩니다.

[About weedoors]
wee를 '읽고', 나의 일상에 적용'하고' 그 실천을 '기록'하는 모임이에요.
wee 구독자 이름은 '위키weekey'예요. '내 삶의 키를 찾아가는 사람'들이죠. 위키는 날마다 크고 작은 문들을 마주해요. 문을 닫으면 바깥 세상으로부터 나를 보호할 수 있고, 열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게 하는 출입구가 되죠. 그 문을 열지, 닫을지는 내가 선택할 수 있어요.
weedoor는 일상의 작은 시도를 하는 가상의 방이에요. 그 방에서 <내향 육아>,<취향 육아>를 펴냈고, wee에 에세이를 연재하는 이연진 작가님이 호스트로 위키들을 맞이할 거예요. 더 나은 나, 되고 싶은 나를 만나는 여정이 시작되길 바랍니다.
weedoor 107: 독서 기록 습관 챌린지
1) wee를 읽으며 독서와 친해지기
2) 나의 하루를 기록하는 습관 기르기
3) 책 구절과 시도 레터를 실천으로 옮겨 더 나은 삶 살기
4) wee를 읽으며 스스로에게 질문던지고, 생각하는 연습하기
5)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습관 형성하기



[doors 107]
Interview With Me
매거진 wee는 창간호부터 최근 40호까지 참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왔어요. 진솔한 고백, 반짝이는 눈빛, 그리고 오래 남는 문장들. 그 속에는 언제나 용기 있게 나를 알아가고, 낙관적으로 바라보려는 마음이 있었지요. 그리고 그 뒤엔 사람들의 삶을 오래, 깊게 바라봐 온 wee 에디터들의 따스한 질문들이 있었어요.
wee의 오랜 독자인 저는 이분들을 ‘인터뷰 장인’이라 부르고 싶은데요. 이번엔 그 장인들의 시선과 감성으로, 나 스스로를 인터뷰해보는 셀프 인터뷰 챌린지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특별히 wee의 지난 호들을 꼼꼼히 읽으며, 새해를 힘차게 살아갈 영감과 동력을 얻기 좋은 기회랍니다.
호스트 이연진
어린 시절부터 지금껏 문학과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 심미적 취향 생활자,
다정하고 느리게 살아가는 엄마로, 숲 곁에서 생활하며 글을 쓰고 가정을 돌봅니다.
내향적인 성향과 고유한 취향이 육아에 녹아드는 시간을 담은 《내향 육아》, 《취향 육아》를 썼습니다.
wee 온책 읽기
‘한 학기 한 권’이란 말 들어보셨나요? 초중고 국어 시간에 책 한 권을 온전히 읽으며 각자의 생각을 나누고 표현하는 활동인데요. 그 시작은 일본 나다 중학교의 다케시라는 국어 선생님 수업이었다고 해요. 나다 중학교는 당시 학력이 그리 좋지 않은 학교였는데, 다케시 선생님은 그 학교에서 <은수저>라는 얇은 소설책 한 권으로 3년간 수업을 하셨대요. 학생들에게 아주 적은 분량을 읽어오라는 숙제를 내주고 수업 시간에는 단어 하나까지 꼼꼼히 톺아보았다고 해요. 책에 음식을 먹는 장면이 있으면 실제로 그 음식을 만들어 먹기도 하면서 말이지요. 그렇게 공부한 많은 학생이 후에 일본을 이끄는 인물이 되었는데, 그들은 성공의 이유로 하나같이 다케시 선생님과의 국어 수업을 꼽았다고 해요. 그런 긍정적인 효과 덕에 우리 아이들도 한 학기 한 권 읽기를 경험하게 되었고요. 이렇게 책 한 권을 천천히 읽어보는 온책 읽기는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좋은 활동이 될 것 같아요.
읽고 기록하는 모임 weedoors가 네 개의 방에서 일년을 보냈습니다. 위키의 모든 계절에 wee가 있을게요. 여러분의 모든 계절과 만나고 싶어요. 열매를 맺는 여름, 수확하는 가을, 준비하는 겨울, 씨 뿌리는 봄을 함께 보내요.
107호 사서함에 모닝 레터가 도착했습니다.
‘나에게 질문하는 시간’이 성장과 회복의 시작이 된다는 걸 함께 느껴보면 좋겠어요.
도전 앞에서 망설여질 때, 이 길이 맞는지 확신이 서지 않을 때, 새로운 나를 찾고 싶을 때.
wee의 다정한 질문들이 단단한 길잡이가 되어줄 거예요.
진솔한 내 이야기를 해보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랐던 분들,
wee의 시선과 감성으로 나만의 내러티브를 써보고 싶은 분들을
이번 107호 “interview with me”에 초대합니다!
- weedoors 107 '체크인 레터' 중에서
[같이하면 좋을 사람들]
- 꾸준히 읽고 기록하는 습관을 쌓고 싶은 사람
- 읽는 걸 너머 행동하고 실천하고 싶은 사람
- 나의 모습을 새로이 발견하고 기록하고 싶은 사람
- 새로운 시도와 산뜻한 변화를 경험하고 싶은 사람
- 천천히 친밀한 호흡으로 매일의 의지를 이어나가고 싶은 사람
- wee의 'we are enough'메시지에 공감하며 연대하고 싶은 사람

[107호 챌린지 미리 보기]
시도 1. 가장 사적인 데이터 베이스
‘모든 연령의 어린이’를 위한 장난감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5호! 귀엽고 위트 넘치는 표지 안에는 기차와 피규어를 모으는 어른들과 반짝이는 스티커와 조개 껍데기를 모으는 아이들이 모두 담겨 있지요.
저는 이 사랑스러운 컬렉터들의 이야기를 며칠에 걸쳐 읽었어요. 한명 한명 마치 내 친구인 것처럼, 그들의 성격과 자세한 이야기를 상상하면서요. 겉으로 보기엔 그저 장난감 같지만, 그들의 수집품들을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이 사람은 어떤 걸 오래 바라보는 사람인지”가 은근히 드러나더라고요.
기차를 수집하는 인터뷰이는 선로 위를 도는 작은 기차 한 대에 하루의 피로를 내려놓는 사람이고요. 영화 피규어를 모으는 사람은, 이야기 속 인물들을 현실로 불러와 곁에 두고 싶은 사람이예요. 아이들의 수집 상자를 열어보면 “내가 멋지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작은 크기들로 가득 차 있었죠.
생각해 보면 우리가 무엇을 모으고, 무엇을 오래 바라보는지는 나라는 사람이 갖는 ‘최소한의 데이터베이스’ 같아요. 돈이 드는 취미가 아니어도 괜찮고, 눈으로만 모으는 것(풍경, 사람, 문장, 장면...)이어도 좋아요. 그저 “이건 놓치고 싶지 않다”고 마음이 붙잡는 것들이 조용히 쌓여, 언젠가는 ‘내가 좋아하는 일’의 힌트가 되기도 하니까요.
우린 아직 젊은데. 앞으로 무슨 일을 하든 오래 하려면 좋아하는 일이어야 할 텐데, 그런 고민이 들 때가 많지요. 그럴 때,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하면 어떨까요? 5호의 인터뷰이들처럼 “나 저거 좀 좋아하는 것 같아” 하고 슬쩍 마음이 움직이는 대상을 한 번 더 보는 것, 한 번 더 손에 쥐어 보는 것부터 말이지요.이 질문을 오늘의 인터뷰이인 여러분께 건네요. 여러분의 ‘수집’에서 그 작은 출발점을 한 번 찾아보아요.
[읽기]
05호 <너와 나의 연결 고리, 수집>
마음에 들어온 한 문장을 골라, 적어요. 그 문장이 왜 와닿았는지, 내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한 줄로 정리해요.
[쓰기]
오늘의 인터뷰는 아래와 같습니다. 두 가지 질문에, 떠오르는 만큼 답해 보세요.
당신이 무엇을 모으고, 무엇을 오래 바라보는지 적어보는 것만으로도 “아, 나는 이런 것들을 좋아하는 사람이구나” 하는 감각이 조금 더 또렷해질 거예요!1. 요즘 모으고 있는 것을 소개해 주세요. 그걸 모으는 00님 만의 이유가 있나요?
실제 물건일 수도 있고, 눈으로만 수집하는 사진, 장면, 문장, 사람들의 어떤 모습일 수도 있어요.
2 "이걸 모으는 나는 어떤 사람인 것 같다"라고 한 줄로 적어본다면요?
이 두 질문에 답해 보며 여러분 안에 이미 쌓여 있는 작은 데이터들이 조금씩 정리되길 바라요. 그 데이터들이 언젠가 “내가 좋아하는 일은 이런 방향이구나”를 알려주는 조용한 나침반이 되어 줄 테니까요.
[기록]오늘의 시도 과정을 차례대로 적어보세요. (관찰 → 깨달음)
[감정]
지금의 감정을 단어로 남겨보세요. 내가 주로 어떤 감정에 머무는지 알 수 있어요.
시도 2. 미루지 않는 행복
저는 한국에서 태어나 살고 있어요. 그리고 이곳의 삶을 아주 불만스럽지 않게, 때로는 꽤 고맙게 여기며 지내고 있어요. 그래도 이 땅이 “우연히 태어난 나라”이기만 한 건 아닐까, “살기 좋은 도시”인 것과 상관없이 내가 정말 스스로 선택한 삶이 맞는지, 가끔은 그런 질문이 조용히 고개를 들 때가 있어요.
wee에 실린 올리비아 님의 인터뷰를 읽으며 그런 생각이 조금 달라졌어요. 프랑스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스스로 한국을 선택해 가족의 이름을 이곳에 올려 둔 사람. “기회가 오면 잡고, 오지 않으면 만들면 된다”고 말하며 한국을 ‘기회의 나라’라고 부르는 목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한 사람이 살아갈 도시를 고르는 일이 얼마나 능동적인 선택이 될 수 있는지 새삼 느껴지더라고요.
물론 선택에는 책임이 따라오지요. 익숙한 도시를 떠나 새로운 언어, 다른 교육 방식, 낯선 친구 관계 속으로 들어가는 일은 생각만으로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올리비아 님은 “안정보다 도전”을, “머무름보다 움직임과 발달”을 고르며, 자신이 내린 결정을 끝까지 책임지려는 사람으로 보였어요. 어디에 살든 완벽한 곳은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선택을 믿는다”라고 말할 수 있다면, 그 도시가 곧 나의 삶의 공간이 되는 것 아닐까 싶었습니다.
삶의 공간과 나는 생각보다 깊게 연결되어 있지요.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는 내 일상의 속도, 몸이 움직이는 방향, 아이들이 배우는 언어와 꿈꾸는 장면까지 천천히 물들여요. 그래서 “어디에 살고 싶은가”라는 질문은 사실 “어떤 삶을 살고 싶은 사람인가”를 묻는 말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
이 질문을 오늘의 인터뷰이인 여러분께 건네요. 어디에 살든, 그 공간을 선택한 사람은 결국 ‘나’라는 사실이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줄 거예요.
[읽기]
17호, <미루지 않는 행복>
마음에 들어온 한 문장을 골라, 적어요. 그 문장이 왜 와닿았는지, 내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한 줄로 정리해요.
[쓰기]
오늘의 인터뷰는 아래와 같습니다. 두 가지 질문에, 떠오르는 만큼 답해 보세요.
1) 가족과 함께 살아보고 싶은 나만의 소울 시티(soul city)가 있나요? 있다면 그 이유가 궁금한데요. 한 줄로 적어주세요.
→ 이미 가본 곳일 수도,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상상 속의 장소일 수도 있어요.
2) OO 님에게 지금 살고 있는 도시(지역)는 어떤 곳이에요? 이곳에서 “누가 뭐래도 이것 하나는 참 좋다”라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의 도시요. 누가 뭐래도 OO 하나는 참 좋거든요.
→ 그 점이 여러분의 선택을 붙잡고 있는 힘일지도 몰라요.
→ 오늘 아침 이 두 질문에 답해 보는 시간이 내가 서 있는 이곳을 다시 바라보고, 언젠가 또 다른 선택을 하게 될지도 모를 나를 미리 응원해 주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기록]
오늘의 시도 과정을 차례대로 적어보세요. (관찰 → 깨달음)
[감정]
지금의 감정을 단어로 남겨보세요. 내가 주로 어떤 감정에 머무는지 알 수 있어요.
weedoor 107 챌린지 방법
1 오전 7시 알람을 받고 모닝레터 읽기
2 링크에 있는 wee매거진 기사 읽기
3 마음에 들어오는 문장 1개 뽑고, 내 관점 적어보기
마음에 들어 온 문장을 적고,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 경험, 깨달음, 감정 등을 한 줄로 정리합니다.
길게 적지 않아요. 내 관점을 짧게 정리하는 연습을 해요. 어려우니까 매일 연습해요.
4 새로운 시도 실천하기
- 모닝 레터에서 제안한 오늘의 시도를 실천해요. 하루에 딱 1개씩만 실행하면 됩니다.
5 꾸준히 기록하기
- 읽고 실천한 것을 글로 써요. 실천하면서 새로이 발견하거나, 나와 주변을 다정하게 바라본 일을 기록합니다. 나를 응원하는 연습을 해 보아요.
- 마감 전에 기록하는 걸 목표로 합니다. 짧게 적어도 되어요. 길게 적는 것이 습관화 되면 기록이 자꾸 미뤄집니다.
6 위매거진에 나의 기록 소개하기
- 챌린지를 완료하면, 위매거진 홈페이지에 나의 기록이 소개됩니다.
[위도어 입주민들의 후기]
" 스물네 개의 시도. 많다고 생각했었고 내가 과연 모두 시도해 볼 수 있을까 걱정하고 설레며 시작했었는데, 정말 '벌써'라는 말밖에 떠오르지 않을 만큼 순식간에 지나가 버렸어요. 그 시도들을 겪어가면서 내가 어떻게 변했는지는 시간이 좀 더 지나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그중 몇 가지는 꾸준히 해 나가려 하고, 또 몇 가지는 계속해서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었거든요. 책 한 권으로 스물네 가지의 시도가 가능할까 궁금했었는데 모닝레터를 받을 때마다 매번 새로운 아이디어에 감탄하기도 했어요. 어떤 시도는 그 자체로 뭉클해서 여러 번 다시 읽어보기도 했습니다. "
"'연:다 챌린지'를 하며 제가 그동안 해보지 않았던 다양한 시도를 해봤던 것도 절대 잊을 수 없을 거예요. 누군가에게 dm을 보내고, 매 순간 거울을 보며 제 표정을 살피고, 낯선 아이의 세계도 들여다보고요. 과거에서 현재까지 변화하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할 수도 있었어요. 그리고 이 모든 시도를 혼자가 아닌 101호 주민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어요. 특히나 이제 막 육아를 시작한 저는 주민분들의 챌린지를 보며 육아 선배님들의 여유를 엿볼 수 있었답니다. 저에게도 그런 여유가 있는 날이 오겠지,하며 하루하루 힘을 낼 수 있었어요."
"저는 올해 여름의 이 다정했던 기억을 최대한 잊지 않고 기억하려고 합니다. 아이들의 말이 다르게 들리고 더 귀를 기울이며 미소 지을 수 있었던 이 여름이 너무 소중해요. 그리고 이번 시도들을 겪으며 아이들에게 다르게 다가가는 저를 느꼈어요. 늘 익숙해서 어쩌면 당연하기도 했던 우리의 관계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제는 다시 올 수 없는 아이들의 소중한 시간이자 저의 시간이라는 지금의 소중함이 깃들었어요."
[같이 하는 방식]
* 모집인원 : 5인 이상
* 일정 : 1월 12일(월) - 2월 20일(금) 6주
사전 밋업 1월 12일(월) 오전 (온라인 단톡방) 첫날 모닝레터는 사전 밋업 후 발송됩니다.
마지막 시도 워크샵 '나만의 zine 만들기' 2월 24일(화) 오전 11시 (wee 사무실)
* 프로그램
매주 월, 수, 금 오전 7시, 시도를 안내하는 모닝 레터가 발송됩니다.
읽기 정해진 기사를 읽어요
시도하기 2일 동안 미션을 시도해요
기록하기 시도 기록을 게시글에 남겨요
응원하기 서로의 기록을 보며, 댓글로 마음을 표현해요.
* 혜택
1. 챌린지 체크지 파일 온라인 제공
2. 나만의 zine 만들기 참여권
3. 챌린지 완주 시, 위매거진 홈페이지에 나의 기록 소개
[참여하는 방식]
* 티켓 오픈 일정 2025년 12월 30(화) ~ 2026년 1월 11일(일)
* 사전 밋업 1월 12일(월) 오전 (온라인 단톡창) 첫날 모닝레터는 사전 밋업 후 발송됩니다.
* 마지막 시도 워크샵 '나만의 zine 만들기' 2월 24일(화) 오전 11시 (wee 사무실)
[ 환불 기준]
weedoors 시작 7일 전 100% 환불,
weedoors 시작 1일 전 50% 환불
weedoors 1회차 참여 이후 40% 환불,
weedoors 2회차 참여 이후 환불 불가.
상품 배송 및 기간
배송은 국내 택배업체로 발송되며, 주문일로부터 3일 이내 발송됩니다.
교환/ 환불
제품의 교환은 회수 후 상품 검토 후 교환 제품이 발송됩니다.
제품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로 반송을 해주셔야 교환, 환불이 가능합니다.
사용 흔적이 있거나 훼손, 오염된 경우 교환, 환불이 어렵습니다.
제품의 반송 시 사은품을 함께 발송해주세요.

[About weedoors]
wee를 '읽고', 나의 일상에 적용'하고' 그 실천을 '기록'하는 모임이에요.
wee 구독자 이름은 '위키weekey'예요. '내 삶의 키를 찾아가는 사람'들이죠. 위키는 날마다 크고 작은 문들을 마주해요. 문을 닫으면 바깥 세상으로부터 나를 보호할 수 있고, 열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게 하는 출입구가 되죠. 그 문을 열지, 닫을지는 내가 선택할 수 있어요.
weedoor는 일상의 작은 시도를 하는 가상의 방이에요. 그 방에서 <내향 육아>,<취향 육아>를 펴냈고, wee에 에세이를 연재하는 이연진 작가님이 호스트로 위키들을 맞이할 거예요. 더 나은 나, 되고 싶은 나를 만나는 여정이 시작되길 바랍니다.
weedoor 107: 독서 기록 습관 챌린지
1) wee를 읽으며 독서와 친해지기
2) 나의 하루를 기록하는 습관 기르기
3) 책 구절과 시도 레터를 실천으로 옮겨 더 나은 삶 살기
4) wee를 읽으며 스스로에게 질문던지고, 생각하는 연습하기
5)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습관 형성하기



[doors 107]
Interview With Me
매거진 wee는 창간호부터 최근 40호까지 참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왔어요. 진솔한 고백, 반짝이는 눈빛, 그리고 오래 남는 문장들. 그 속에는 언제나 용기 있게 나를 알아가고, 낙관적으로 바라보려는 마음이 있었지요. 그리고 그 뒤엔 사람들의 삶을 오래, 깊게 바라봐 온 wee 에디터들의 따스한 질문들이 있었어요.
wee의 오랜 독자인 저는 이분들을 ‘인터뷰 장인’이라 부르고 싶은데요. 이번엔 그 장인들의 시선과 감성으로, 나 스스로를 인터뷰해보는 셀프 인터뷰 챌린지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특별히 wee의 지난 호들을 꼼꼼히 읽으며, 새해를 힘차게 살아갈 영감과 동력을 얻기 좋은 기회랍니다.
호스트 이연진
어린 시절부터 지금껏 문학과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 심미적 취향 생활자,
다정하고 느리게 살아가는 엄마로, 숲 곁에서 생활하며 글을 쓰고 가정을 돌봅니다.
내향적인 성향과 고유한 취향이 육아에 녹아드는 시간을 담은 《내향 육아》, 《취향 육아》를 썼습니다.
wee 온책 읽기
‘한 학기 한 권’이란 말 들어보셨나요? 초중고 국어 시간에 책 한 권을 온전히 읽으며 각자의 생각을 나누고 표현하는 활동인데요. 그 시작은 일본 나다 중학교의 다케시라는 국어 선생님 수업이었다고 해요. 나다 중학교는 당시 학력이 그리 좋지 않은 학교였는데, 다케시 선생님은 그 학교에서 <은수저>라는 얇은 소설책 한 권으로 3년간 수업을 하셨대요. 학생들에게 아주 적은 분량을 읽어오라는 숙제를 내주고 수업 시간에는 단어 하나까지 꼼꼼히 톺아보았다고 해요. 책에 음식을 먹는 장면이 있으면 실제로 그 음식을 만들어 먹기도 하면서 말이지요. 그렇게 공부한 많은 학생이 후에 일본을 이끄는 인물이 되었는데, 그들은 성공의 이유로 하나같이 다케시 선생님과의 국어 수업을 꼽았다고 해요. 그런 긍정적인 효과 덕에 우리 아이들도 한 학기 한 권 읽기를 경험하게 되었고요. 이렇게 책 한 권을 천천히 읽어보는 온책 읽기는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좋은 활동이 될 것 같아요.
읽고 기록하는 모임 weedoors가 네 개의 방에서 일년을 보냈습니다. 위키의 모든 계절에 wee가 있을게요. 여러분의 모든 계절과 만나고 싶어요. 열매를 맺는 여름, 수확하는 가을, 준비하는 겨울, 씨 뿌리는 봄을 함께 보내요.
107호 사서함에 모닝 레터가 도착했습니다.
‘나에게 질문하는 시간’이 성장과 회복의 시작이 된다는 걸 함께 느껴보면 좋겠어요.
도전 앞에서 망설여질 때, 이 길이 맞는지 확신이 서지 않을 때, 새로운 나를 찾고 싶을 때.
wee의 다정한 질문들이 단단한 길잡이가 되어줄 거예요.
진솔한 내 이야기를 해보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랐던 분들,
wee의 시선과 감성으로 나만의 내러티브를 써보고 싶은 분들을
이번 107호 “interview with me”에 초대합니다!
- weedoors 107 '체크인 레터' 중에서
[같이하면 좋을 사람들]
- 꾸준히 읽고 기록하는 습관을 쌓고 싶은 사람
- 읽는 걸 너머 행동하고 실천하고 싶은 사람
- 나의 모습을 새로이 발견하고 기록하고 싶은 사람
- 새로운 시도와 산뜻한 변화를 경험하고 싶은 사람
- 천천히 친밀한 호흡으로 매일의 의지를 이어나가고 싶은 사람
- wee의 'we are enough'메시지에 공감하며 연대하고 싶은 사람

[107호 챌린지 미리 보기]
시도 1. 가장 사적인 데이터 베이스
‘모든 연령의 어린이’를 위한 장난감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5호! 귀엽고 위트 넘치는 표지 안에는 기차와 피규어를 모으는 어른들과 반짝이는 스티커와 조개 껍데기를 모으는 아이들이 모두 담겨 있지요.
저는 이 사랑스러운 컬렉터들의 이야기를 며칠에 걸쳐 읽었어요. 한명 한명 마치 내 친구인 것처럼, 그들의 성격과 자세한 이야기를 상상하면서요. 겉으로 보기엔 그저 장난감 같지만, 그들의 수집품들을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이 사람은 어떤 걸 오래 바라보는 사람인지”가 은근히 드러나더라고요.
기차를 수집하는 인터뷰이는 선로 위를 도는 작은 기차 한 대에 하루의 피로를 내려놓는 사람이고요. 영화 피규어를 모으는 사람은, 이야기 속 인물들을 현실로 불러와 곁에 두고 싶은 사람이예요. 아이들의 수집 상자를 열어보면 “내가 멋지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작은 크기들로 가득 차 있었죠.
생각해 보면 우리가 무엇을 모으고, 무엇을 오래 바라보는지는 나라는 사람이 갖는 ‘최소한의 데이터베이스’ 같아요. 돈이 드는 취미가 아니어도 괜찮고, 눈으로만 모으는 것(풍경, 사람, 문장, 장면...)이어도 좋아요. 그저 “이건 놓치고 싶지 않다”고 마음이 붙잡는 것들이 조용히 쌓여, 언젠가는 ‘내가 좋아하는 일’의 힌트가 되기도 하니까요.
우린 아직 젊은데. 앞으로 무슨 일을 하든 오래 하려면 좋아하는 일이어야 할 텐데, 그런 고민이 들 때가 많지요. 그럴 때,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하면 어떨까요? 5호의 인터뷰이들처럼 “나 저거 좀 좋아하는 것 같아” 하고 슬쩍 마음이 움직이는 대상을 한 번 더 보는 것, 한 번 더 손에 쥐어 보는 것부터 말이지요.이 질문을 오늘의 인터뷰이인 여러분께 건네요. 여러분의 ‘수집’에서 그 작은 출발점을 한 번 찾아보아요.
[읽기]
05호 <너와 나의 연결 고리, 수집>
마음에 들어온 한 문장을 골라, 적어요. 그 문장이 왜 와닿았는지, 내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한 줄로 정리해요.
[쓰기]
오늘의 인터뷰는 아래와 같습니다. 두 가지 질문에, 떠오르는 만큼 답해 보세요.
당신이 무엇을 모으고, 무엇을 오래 바라보는지 적어보는 것만으로도 “아, 나는 이런 것들을 좋아하는 사람이구나” 하는 감각이 조금 더 또렷해질 거예요!1. 요즘 모으고 있는 것을 소개해 주세요. 그걸 모으는 00님 만의 이유가 있나요?
실제 물건일 수도 있고, 눈으로만 수집하는 사진, 장면, 문장, 사람들의 어떤 모습일 수도 있어요.
2 "이걸 모으는 나는 어떤 사람인 것 같다"라고 한 줄로 적어본다면요?
이 두 질문에 답해 보며 여러분 안에 이미 쌓여 있는 작은 데이터들이 조금씩 정리되길 바라요. 그 데이터들이 언젠가 “내가 좋아하는 일은 이런 방향이구나”를 알려주는 조용한 나침반이 되어 줄 테니까요.
[기록]오늘의 시도 과정을 차례대로 적어보세요. (관찰 → 깨달음)
[감정]
지금의 감정을 단어로 남겨보세요. 내가 주로 어떤 감정에 머무는지 알 수 있어요.
시도 2. 미루지 않는 행복
저는 한국에서 태어나 살고 있어요. 그리고 이곳의 삶을 아주 불만스럽지 않게, 때로는 꽤 고맙게 여기며 지내고 있어요. 그래도 이 땅이 “우연히 태어난 나라”이기만 한 건 아닐까, “살기 좋은 도시”인 것과 상관없이 내가 정말 스스로 선택한 삶이 맞는지, 가끔은 그런 질문이 조용히 고개를 들 때가 있어요.
wee에 실린 올리비아 님의 인터뷰를 읽으며 그런 생각이 조금 달라졌어요. 프랑스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스스로 한국을 선택해 가족의 이름을 이곳에 올려 둔 사람. “기회가 오면 잡고, 오지 않으면 만들면 된다”고 말하며 한국을 ‘기회의 나라’라고 부르는 목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한 사람이 살아갈 도시를 고르는 일이 얼마나 능동적인 선택이 될 수 있는지 새삼 느껴지더라고요.
물론 선택에는 책임이 따라오지요. 익숙한 도시를 떠나 새로운 언어, 다른 교육 방식, 낯선 친구 관계 속으로 들어가는 일은 생각만으로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올리비아 님은 “안정보다 도전”을, “머무름보다 움직임과 발달”을 고르며, 자신이 내린 결정을 끝까지 책임지려는 사람으로 보였어요. 어디에 살든 완벽한 곳은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선택을 믿는다”라고 말할 수 있다면, 그 도시가 곧 나의 삶의 공간이 되는 것 아닐까 싶었습니다.
삶의 공간과 나는 생각보다 깊게 연결되어 있지요.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는 내 일상의 속도, 몸이 움직이는 방향, 아이들이 배우는 언어와 꿈꾸는 장면까지 천천히 물들여요. 그래서 “어디에 살고 싶은가”라는 질문은 사실 “어떤 삶을 살고 싶은 사람인가”를 묻는 말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
이 질문을 오늘의 인터뷰이인 여러분께 건네요. 어디에 살든, 그 공간을 선택한 사람은 결국 ‘나’라는 사실이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줄 거예요.
[읽기]
17호, <미루지 않는 행복>
마음에 들어온 한 문장을 골라, 적어요. 그 문장이 왜 와닿았는지, 내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한 줄로 정리해요.
[쓰기]
오늘의 인터뷰는 아래와 같습니다. 두 가지 질문에, 떠오르는 만큼 답해 보세요.
1) 가족과 함께 살아보고 싶은 나만의 소울 시티(soul city)가 있나요? 있다면 그 이유가 궁금한데요. 한 줄로 적어주세요.
→ 이미 가본 곳일 수도,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상상 속의 장소일 수도 있어요.
2) OO 님에게 지금 살고 있는 도시(지역)는 어떤 곳이에요? 이곳에서 “누가 뭐래도 이것 하나는 참 좋다”라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의 도시요. 누가 뭐래도 OO 하나는 참 좋거든요.
→ 그 점이 여러분의 선택을 붙잡고 있는 힘일지도 몰라요.
→ 오늘 아침 이 두 질문에 답해 보는 시간이 내가 서 있는 이곳을 다시 바라보고, 언젠가 또 다른 선택을 하게 될지도 모를 나를 미리 응원해 주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기록]
오늘의 시도 과정을 차례대로 적어보세요. (관찰 → 깨달음)
[감정]
지금의 감정을 단어로 남겨보세요. 내가 주로 어떤 감정에 머무는지 알 수 있어요.
weedoor 107 챌린지 방법
1 오전 7시 알람을 받고 모닝레터 읽기
2 링크에 있는 wee매거진 기사 읽기
3 마음에 들어오는 문장 1개 뽑고, 내 관점 적어보기
마음에 들어 온 문장을 적고,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 경험, 깨달음, 감정 등을 한 줄로 정리합니다.
길게 적지 않아요. 내 관점을 짧게 정리하는 연습을 해요. 어려우니까 매일 연습해요.
4 새로운 시도 실천하기
- 모닝 레터에서 제안한 오늘의 시도를 실천해요. 하루에 딱 1개씩만 실행하면 됩니다.
5 꾸준히 기록하기
- 읽고 실천한 것을 글로 써요. 실천하면서 새로이 발견하거나, 나와 주변을 다정하게 바라본 일을 기록합니다. 나를 응원하는 연습을 해 보아요.
- 마감 전에 기록하는 걸 목표로 합니다. 짧게 적어도 되어요. 길게 적는 것이 습관화 되면 기록이 자꾸 미뤄집니다.
6 위매거진에 나의 기록 소개하기
- 챌린지를 완료하면, 위매거진 홈페이지에 나의 기록이 소개됩니다.
[위도어 입주민들의 후기]
" 스물네 개의 시도. 많다고 생각했었고 내가 과연 모두 시도해 볼 수 있을까 걱정하고 설레며 시작했었는데, 정말 '벌써'라는 말밖에 떠오르지 않을 만큼 순식간에 지나가 버렸어요. 그 시도들을 겪어가면서 내가 어떻게 변했는지는 시간이 좀 더 지나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그중 몇 가지는 꾸준히 해 나가려 하고, 또 몇 가지는 계속해서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었거든요. 책 한 권으로 스물네 가지의 시도가 가능할까 궁금했었는데 모닝레터를 받을 때마다 매번 새로운 아이디어에 감탄하기도 했어요. 어떤 시도는 그 자체로 뭉클해서 여러 번 다시 읽어보기도 했습니다. "
"'연:다 챌린지'를 하며 제가 그동안 해보지 않았던 다양한 시도를 해봤던 것도 절대 잊을 수 없을 거예요. 누군가에게 dm을 보내고, 매 순간 거울을 보며 제 표정을 살피고, 낯선 아이의 세계도 들여다보고요. 과거에서 현재까지 변화하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할 수도 있었어요. 그리고 이 모든 시도를 혼자가 아닌 101호 주민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어요. 특히나 이제 막 육아를 시작한 저는 주민분들의 챌린지를 보며 육아 선배님들의 여유를 엿볼 수 있었답니다. 저에게도 그런 여유가 있는 날이 오겠지,하며 하루하루 힘을 낼 수 있었어요."
"저는 올해 여름의 이 다정했던 기억을 최대한 잊지 않고 기억하려고 합니다. 아이들의 말이 다르게 들리고 더 귀를 기울이며 미소 지을 수 있었던 이 여름이 너무 소중해요. 그리고 이번 시도들을 겪으며 아이들에게 다르게 다가가는 저를 느꼈어요. 늘 익숙해서 어쩌면 당연하기도 했던 우리의 관계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제는 다시 올 수 없는 아이들의 소중한 시간이자 저의 시간이라는 지금의 소중함이 깃들었어요."
[같이 하는 방식]
* 모집인원 : 5인 이상
* 일정 : 1월 12일(월) - 2월 20일(금) 6주
사전 밋업 1월 12일(월) 오전 (온라인 단톡방) 첫날 모닝레터는 사전 밋업 후 발송됩니다.
마지막 시도 워크샵 '나만의 zine 만들기' 2월 24일(화) 오전 11시 (wee 사무실)
* 프로그램
매주 월, 수, 금 오전 7시, 시도를 안내하는 모닝 레터가 발송됩니다.
읽기 정해진 기사를 읽어요
시도하기 2일 동안 미션을 시도해요
기록하기 시도 기록을 게시글에 남겨요
응원하기 서로의 기록을 보며, 댓글로 마음을 표현해요.
* 혜택
1. 챌린지 체크지 파일 온라인 제공
2. 나만의 zine 만들기 참여권
3. 챌린지 완주 시, 위매거진 홈페이지에 나의 기록 소개
[참여하는 방식]
* 티켓 오픈 일정 2025년 12월 30(화) ~ 2026년 1월 11일(일)
* 사전 밋업 1월 12일(월) 오전 (온라인 단톡창) 첫날 모닝레터는 사전 밋업 후 발송됩니다.
* 마지막 시도 워크샵 '나만의 zine 만들기' 2월 24일(화) 오전 11시 (wee 사무실)
[ 환불 기준]
weedoors 시작 7일 전 100% 환불,
weedoors 시작 1일 전 50% 환불
weedoors 1회차 참여 이후 40% 환불,
weedoors 2회차 참여 이후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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