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다 : 매일 다정함을 여는 시도
이연진 작가님과 wee 37호를 함께 읽어요. 작가님의 모닝레터를 받고, 다정하고 성숙한 사람으로 나아 가는 행동을 기록해요.
구성 1 weedoors 8주 참여권 (현재 정기구독자 대상)
2 weedoors 8주 참여권 + weeknock(신규 정기 구독권)
3 weedoors 8주 참여권 + weeknock(wee 37구매자)
4 weedoors 8주 참여권 + wee 37 단권 구매
일정 7월 1일(월) ~ 8월 30일(금)
방식 두 달 동안 연진 작가님과 함께 wee 37호를 읽고, 24개의 시도를 하고 기록해요.
[About weedoors]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일상의 작은 시도’들을 하는 모임이에요. 챌린지라고 말하면 이해가 쉬울까요. 그런데 미션, 챌린지라는 단어는 입에 영 붙지 않더라고요? 우리를 설명해 줄 수 있는 이름부터 찾아보자고요.
‘위키는 내 삶의 키를 찾아가는 사람들이니, 위키 앞에는 어떤 문들이 존재하겠군. 그 문들은 어떤 도전 같이 느껴지기도 해. 생각해 보면 날마다 크고 작은 문들이 내 앞에 놓이고, 그 문을 열고 나갈지, 여기에 더 머무를지 선택하는 게 매일의 일상 같아. 사소한 선택과 시도들이 모여 오늘을 충실하게 하고 더 나은 나를 만드는 게 아닐까’
그래서 우리는 위키들과 함께할 ‘일상의 작은 시도’를 weedoors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첫 문은 wee에서 아이와 함께 자라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연진 작가님이 열어 줄 거예요.
[doors 101]
연.다 : 매일 다정함을 여는 사람들
about 이연진 작가
어린 시절부터 지금껏 문학과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 심미적 취향 생활자,
다정하고 느리게 살아가는 엄마로, 숲 곁에서 생활하며 글을 쓰고 가정을 돌봅니다.
내향적인 성향과 고유한 취향이 육아에 녹아드는 시간을 담은 《내향 육아》, 《취향 육아》를 썼습니다.
wee의 각 페이지는 어떤 세계로 들어가는 문과도 닮았지요. wee 안에는 다양한 열쇠가 있는데 그중 가장 좋은 열쇠가 무얼까, 수일을 고민했어요. 그러다 제가 내린 결론은 ‘다정함’입니다. 다정해야 한다는 거, 정말 잘 아는데 우리는 너무 쉽게 지나치지요. 가족처럼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무례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요. 그 후엔 언제나 씁쓸한 자책과 후회가 남아요. 내가 건넨 다정은 어떻게든 내게 선물이 되어 돌아온답니다. 삶의 연수를 더 할수록 그걸 느껴요.
연다는 ‘연일 다정’의 줄임말이기도 해요.
함께 wee를 읽고, 기록하며 더 나다운 나로 선명해지고 연일 다정한 사람으로 성숙해 갈 수 있다면, 그 어떤 문이든 씩씩하게 열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볼까요? 내가 아이에게 다정하면 아이도 내게 다정해져요. ‘마음’이라는 문이 열린 거지요. 그렇게 연이은 다정의 릴레이가 시작되면, 매 순간이 맑고 경쾌해진답니다. 그럴 때 ‘일상’이라는 문도 생각보다 쉽게 열리고요.
이 좋은 매일의 다정을 담뿍 챙겨드릴게요. 우리 함께 삶의 온도와 밀도를 높여 볼까요?
- weedoors 101 '체크인 레터' 중에서
[같이하면 좋을 사람들]
나로 선명해지고 다정한 사람으로 성숙하고 싶은 사람
한 권의 책을 넓고 깊게 보는 온책 보기를 경험하고 싶은 사람
천천히 친밀한 호흡으로 매일의 의지를 이어나가고 싶은 사람
wee의 메시지에 공감하며 일상에 적용하고 싶은 사람
[모닝 레터 미리 보기]
시도 1. 연다_wee 꺼내두기
wee 37호, 모두 즐겁게 읽어보셨나요? 긴 방학을 마치고 돌아온 wee여서 그런지 저는 어느 때보다 더 행복한 마음으로 읽은 것 같아요. 어서 빨리 여러분과 37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지만, 우선 웰커밍 챌린지로 'wee 꺼내 두기'를 제안하고 싶어요. 챌린지 기간 동안, 아무 곳에나, 아무 페이지나 wee를 펼쳐서 툭 놓아두는 거예요. wee가 내 일상에 스며들게요.
[읽기]
37호 아무 페이지나
[시도하기]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wee를 들고 다녀주세요. 가능하시면 외출하실 때도 챙기고, 식탁에, 침대맡에, 세탁실에, 인덕션 레인지 위에.... 내가 가는 어디든 wee가 나를 따라다니도록 말이지요.
그렇게 잠시라도 사진 한 장, 문구 한 줄이라도 눈을 맞춰요. ‘읽기’ 말고, 말 그대로 그냥 ‘보기’ 인 거죠. 우연히 그 페이지를 펼친 것 같지만 우연도 붙잡으면 필연이 되거든요. 그걸 보았을 때 스쳤던 생각과 느낌을 노트에 적어보세요.
시도 6. 간다_오르는 마음
'산에 오르기.(p80)'. 37호를 읽는 내내 제가 못 본 척하고 싶던 꼭지가 바로 이 꼭지였어요. 동시에 가장 인상적이고 도전이 된 꼭지이기도 했고요. 최근 체력이 약해지며 어딘가 오르는 일이 힘겨워졌는데, 37호를 읽어볼수록 이 꼭지가 제게 손짓해요. 며칠 전 들은 '산이 거기 있기에 나는 산에 오른다'는 말도 자꾸 생각나고요. 하여 <간다> 첫 번째 챌린지는 '오르기'입니다. 먼 곳에 있는 높은 산이 아니어도 되어요. 가까운 동산, 늘 피해 다니던 동네 언덕길, 유아차를 끌만큼 야트막한 공원의 구릉, 아파트 계단 등을 올라 보는 거예요.
[읽기]
37호 <CREATE OUR STORY> 등산하는 가족, 일지 쓰는 엄마. P80
[시도하기]
기분 좋을 만큼의 심장 박동과 상쾌함이 느껴질 어디든, 약간의 중력을 거슬러야 하는 곳이면 되어요. 오르신 그곳에서 사진을 남겨 주세요.
시도 16. 쓴다_소장하고픈 그림책
하루 중 정말 많은 시간을 아이와 그림책을 읽으며 보냈어요. 그렇다 보니 저희에겐 책 기둥이 헐도록 보고 또 본, 손때 묻은 책이 많답니다. 이 중 몇 권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제 보물이 되었고요. 소중히 보관하다가 장성한 아이에게 물려줄 작정입니다. 손주들에게 갓 구워낸 쿠키를 내부며 그 책들을 읽어주는 할머니가 되고 싶은 귀여운 꿈도 있어요. 키즈라이크트리 임재준 대표님은 선명한 초록 책장에 좋아하는 그림책을 모아둔다고 하세요.(p118) 그 말씀을 듣곤 저도 그림책 보관용 책장을 하나 따로 마련해야지 다짐했어요. 그렇다면 어떤 크기와 색상이 좋을지 행복한 고민에 빠졌지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당장 예쁜 책장을 들이고 싶을 만큼 소중한 그림책들이 있나요?
[읽기]
37호 <HOME SWEET HOME> 산바람 불어오는 집에서. P118
[시도하기]
소장하고픈 그림책 리스트를 만들고, 소장하고 싶은 이유를 들려주시겠어요?
[같이 하는 방식]
* 모집인원 : 5인 이상 최대 30명
* 구성 : weedoors 참여권
* 프로그램
'연다' 라는 큰 주제 아래 '본다, 간다, 한다, 쓴다' 4개의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매주 월, 수, 금 오전 9시, 이연진 작가 님의 모닝 레터가 발송됩니다.
읽기 작가 님이 제안하는 기사를 읽어요.
시도하기 2~3일 동안 미션을 시도해 주세요.
기록하기 시도 기록을 게시글에 남겨 주세요.
7월 1일(월) - 7월 26일(금) 4주 weedoors
7월 27일(토) - 8월 4일(일) 1주 여름 방학
8월 5일(월) - 8월 30일(금) 4주 weedoors
* weedoors 프로그램은 1회 밋업 후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매 주 월, 수, 금 오전 9시 위매거진 홈페이지 - 커뮤니티 - weedoors 폴더에 모닝 편지가 업로드됩니다.
* 혜택
1. 챌린지 체크지 파일 온라인 제공
2. 전체 챌린지 달성한 분에게 이연진 작가님 도서 E북 제공
[참여하는 방식]
* 티켓 오픈 일정 6월 20일(목) ~ 6월 26일(수)
* 사전 밋업 6월 28일(금) 오전 10시 (온라인)
[ 환불 기준]
weedoors 시작 5일 전 100% 환불,
weedoors 시작 1일 전 50% 환불,
weedoors 1회차 참여 이후 40% 환불,
weedoors 2회차 참여 이후 20% 환불.
weedoors 3회차 참여 이후 환불 불가.
상품 배송 및 기간
배송은 국내 택배업체로 발송되며, 주문일로부터 3일 이내 발송됩니다.
교환/ 환불
제품의 교환은 회수 후 상품 검토 후 교환 제품이 발송됩니다.
제품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로 반송을 해주셔야 교환, 환불이 가능합니다.
사용 흔적이 있거나 훼손, 오염된 경우 교환, 환불이 어렵습니다.
제품의 반송 시 사은품을 함께 발송해주세요.
[About weedoors]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일상의 작은 시도’들을 하는 모임이에요. 챌린지라고 말하면 이해가 쉬울까요. 그런데 미션, 챌린지라는 단어는 입에 영 붙지 않더라고요? 우리를 설명해 줄 수 있는 이름부터 찾아보자고요.
‘위키는 내 삶의 키를 찾아가는 사람들이니, 위키 앞에는 어떤 문들이 존재하겠군. 그 문들은 어떤 도전 같이 느껴지기도 해. 생각해 보면 날마다 크고 작은 문들이 내 앞에 놓이고, 그 문을 열고 나갈지, 여기에 더 머무를지 선택하는 게 매일의 일상 같아. 사소한 선택과 시도들이 모여 오늘을 충실하게 하고 더 나은 나를 만드는 게 아닐까’
그래서 우리는 위키들과 함께할 ‘일상의 작은 시도’를 weedoors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첫 문은 wee에서 아이와 함께 자라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연진 작가님이 열어 줄 거예요.
[doors 101]
연.다 : 매일 다정함을 여는 사람들
about 이연진 작가
어린 시절부터 지금껏 문학과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 심미적 취향 생활자,
다정하고 느리게 살아가는 엄마로, 숲 곁에서 생활하며 글을 쓰고 가정을 돌봅니다.
내향적인 성향과 고유한 취향이 육아에 녹아드는 시간을 담은 《내향 육아》, 《취향 육아》를 썼습니다.
wee의 각 페이지는 어떤 세계로 들어가는 문과도 닮았지요. wee 안에는 다양한 열쇠가 있는데 그중 가장 좋은 열쇠가 무얼까, 수일을 고민했어요. 그러다 제가 내린 결론은 ‘다정함’입니다. 다정해야 한다는 거, 정말 잘 아는데 우리는 너무 쉽게 지나치지요. 가족처럼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무례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요. 그 후엔 언제나 씁쓸한 자책과 후회가 남아요. 내가 건넨 다정은 어떻게든 내게 선물이 되어 돌아온답니다. 삶의 연수를 더 할수록 그걸 느껴요.
연다는 ‘연일 다정’의 줄임말이기도 해요.
함께 wee를 읽고, 기록하며 더 나다운 나로 선명해지고 연일 다정한 사람으로 성숙해 갈 수 있다면, 그 어떤 문이든 씩씩하게 열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볼까요? 내가 아이에게 다정하면 아이도 내게 다정해져요. ‘마음’이라는 문이 열린 거지요. 그렇게 연이은 다정의 릴레이가 시작되면, 매 순간이 맑고 경쾌해진답니다. 그럴 때 ‘일상’이라는 문도 생각보다 쉽게 열리고요.
이 좋은 매일의 다정을 담뿍 챙겨드릴게요. 우리 함께 삶의 온도와 밀도를 높여 볼까요?
- weedoors 101 '체크인 레터' 중에서
[같이하면 좋을 사람들]
나로 선명해지고 다정한 사람으로 성숙하고 싶은 사람
한 권의 책을 넓고 깊게 보는 온책 보기를 경험하고 싶은 사람
천천히 친밀한 호흡으로 매일의 의지를 이어나가고 싶은 사람
wee의 메시지에 공감하며 일상에 적용하고 싶은 사람
[모닝 레터 미리 보기]
시도 1. 연다_wee 꺼내두기
wee 37호, 모두 즐겁게 읽어보셨나요? 긴 방학을 마치고 돌아온 wee여서 그런지 저는 어느 때보다 더 행복한 마음으로 읽은 것 같아요. 어서 빨리 여러분과 37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지만, 우선 웰커밍 챌린지로 'wee 꺼내 두기'를 제안하고 싶어요. 챌린지 기간 동안, 아무 곳에나, 아무 페이지나 wee를 펼쳐서 툭 놓아두는 거예요. wee가 내 일상에 스며들게요.
[읽기]
37호 아무 페이지나
[시도하기]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wee를 들고 다녀주세요. 가능하시면 외출하실 때도 챙기고, 식탁에, 침대맡에, 세탁실에, 인덕션 레인지 위에.... 내가 가는 어디든 wee가 나를 따라다니도록 말이지요.
그렇게 잠시라도 사진 한 장, 문구 한 줄이라도 눈을 맞춰요. ‘읽기’ 말고, 말 그대로 그냥 ‘보기’ 인 거죠. 우연히 그 페이지를 펼친 것 같지만 우연도 붙잡으면 필연이 되거든요. 그걸 보았을 때 스쳤던 생각과 느낌을 노트에 적어보세요.
시도 6. 간다_오르는 마음
'산에 오르기.(p80)'. 37호를 읽는 내내 제가 못 본 척하고 싶던 꼭지가 바로 이 꼭지였어요. 동시에 가장 인상적이고 도전이 된 꼭지이기도 했고요. 최근 체력이 약해지며 어딘가 오르는 일이 힘겨워졌는데, 37호를 읽어볼수록 이 꼭지가 제게 손짓해요. 며칠 전 들은 '산이 거기 있기에 나는 산에 오른다'는 말도 자꾸 생각나고요. 하여 <간다> 첫 번째 챌린지는 '오르기'입니다. 먼 곳에 있는 높은 산이 아니어도 되어요. 가까운 동산, 늘 피해 다니던 동네 언덕길, 유아차를 끌만큼 야트막한 공원의 구릉, 아파트 계단 등을 올라 보는 거예요.
[읽기]
37호 <CREATE OUR STORY> 등산하는 가족, 일지 쓰는 엄마. P80
[시도하기]
기분 좋을 만큼의 심장 박동과 상쾌함이 느껴질 어디든, 약간의 중력을 거슬러야 하는 곳이면 되어요. 오르신 그곳에서 사진을 남겨 주세요.
시도 16. 쓴다_소장하고픈 그림책
하루 중 정말 많은 시간을 아이와 그림책을 읽으며 보냈어요. 그렇다 보니 저희에겐 책 기둥이 헐도록 보고 또 본, 손때 묻은 책이 많답니다. 이 중 몇 권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제 보물이 되었고요. 소중히 보관하다가 장성한 아이에게 물려줄 작정입니다. 손주들에게 갓 구워낸 쿠키를 내부며 그 책들을 읽어주는 할머니가 되고 싶은 귀여운 꿈도 있어요. 키즈라이크트리 임재준 대표님은 선명한 초록 책장에 좋아하는 그림책을 모아둔다고 하세요.(p118) 그 말씀을 듣곤 저도 그림책 보관용 책장을 하나 따로 마련해야지 다짐했어요. 그렇다면 어떤 크기와 색상이 좋을지 행복한 고민에 빠졌지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당장 예쁜 책장을 들이고 싶을 만큼 소중한 그림책들이 있나요?
[읽기]
37호 <HOME SWEET HOME> 산바람 불어오는 집에서. P118
[시도하기]
소장하고픈 그림책 리스트를 만들고, 소장하고 싶은 이유를 들려주시겠어요?
[같이 하는 방식]
* 모집인원 : 5인 이상 최대 30명
* 구성 : weedoors 참여권
* 프로그램
'연다' 라는 큰 주제 아래 '본다, 간다, 한다, 쓴다' 4개의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매주 월, 수, 금 오전 9시, 이연진 작가 님의 모닝 레터가 발송됩니다.
읽기 작가 님이 제안하는 기사를 읽어요.
시도하기 2~3일 동안 미션을 시도해 주세요.
기록하기 시도 기록을 게시글에 남겨 주세요.
7월 1일(월) - 7월 26일(금) 4주 weedoors
7월 27일(토) - 8월 4일(일) 1주 여름 방학
8월 5일(월) - 8월 30일(금) 4주 weedoors
* weedoors 프로그램은 1회 밋업 후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매 주 월, 수, 금 오전 9시 위매거진 홈페이지 - 커뮤니티 - weedoors 폴더에 모닝 편지가 업로드됩니다.
* 혜택
1. 챌린지 체크지 파일 온라인 제공
2. 전체 챌린지 달성한 분에게 이연진 작가님 도서 E북 제공
[참여하는 방식]
* 티켓 오픈 일정 6월 20일(목) ~ 6월 26일(수)
* 사전 밋업 6월 28일(금) 오전 10시 (온라인)
[ 환불 기준]
weedoors 시작 5일 전 100% 환불,
weedoors 시작 1일 전 50% 환불,
weedoors 1회차 참여 이후 40% 환불,
weedoors 2회차 참여 이후 20% 환불.
weedoors 3회차 참여 이후 환불 불가.
상품 배송 및 기간
배송은 국내 택배업체로 발송되며, 주문일로부터 3일 이내 발송됩니다.
교환/ 환불
제품의 교환은 회수 후 상품 검토 후 교환 제품이 발송됩니다.
제품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로 반송을 해주셔야 교환, 환불이 가능합니다.
사용 흔적이 있거나 훼손, 오염된 경우 교환, 환불이 어렵습니다.
제품의 반송 시 사은품을 함께 발송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