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방에는 르파파의 ‘어느 작은 마을 레트로 놀이매트’ 를 깔고 그 위에 미끄럼틀을 놓아 작은 놀이공간을 마련해주었어요. 보들보들한 촉감의 매트 위를 이리저리 뛰어다니다가, 르파파의 원목 자동차를 들고 미끄럼틀 위로 올라가 경사를 따라 내려보내며 자신만의 경주 놀이에 푹 빠졌답니다. 놀이 매트에는 여러 건물과 자동차, 도로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소들이 아기자기하게 담겨 있어 자동차를 움직이며 아이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고, 상상하는 대로 놀이를 이어갈 수 있는 아이만의 작은 놀이터 같았어요.



거실에서 사용하던 쁘띠머블 책상과 의자도 아이 방으로 옮겨 책상에 롤페이퍼를 끼워주니 아이는 마음 가는 대로 선을 그리고, 색을 채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특히 롤걸이대와 롤페이퍼를 반듯하게 고정해서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은 르파파의 세심함이 느껴졌어요. 연필꽂이도 원하는 위치로 손쉽게 탈부착할 수 있어 아이의 손이 닿기 편한 곳에 맞춰 사용할 수 있었고, 푹신한 의자 쿠션을 더해주니 편안하게 한참 동안 몰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