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둘째가 두 돌을 보낸 지금까지도 맘마 속옷을 즐겨 입어요. 브라는 편하면서도 땀 흡수가 잘 돼서 운동하거나 활동이 많은 날 입게 되고, 팬티는 생리 전후에 손이 가죠. 맘마 속옷을 입는 날이면, 남몰래 엄마로서의 삶을 응원받는 기분이 들어요. 엄마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일상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맘마의 건강한 슬로건 처럼요!
맘마는 임산부, 수유부, 모든 엄마를 위한 브랜드로, 임신과 출산이라는 특별한 여정을 더 편안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제품들을선보여요. 몸을 감싸는 부드러운 감촉과 감각적인 색상이 기분 좋게 스며들죠. 편안함에 위로받고 스스로를 존중하며 엄마가 되는 과정을 조금이나마 더 즐기기를 바라요!